군산시·전북연구원, 시정 현안 ‘골몰’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3/01/15 [17:37]
정책간담회 개최… 고군산군도 개발·활성화 등 논의

군산시·전북연구원, 시정 현안 ‘골몰’

정책간담회 개최… 고군산군도 개발·활성화 등 논의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3/01/15 [17:37]

▲ 지난 13일 군산시청에서 강임준 군산시장과 권혁남 전북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군산시는 전북연구원과 지난 13일 주요현안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강임준 군산시장과 권혁남 전북연구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함께 시 주요현안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전북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전북연구원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시책 발굴 및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준비했다. 

 

논의된 주요 현안은 △새만금 스마트 그린산단 관련 사업 발굴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운영방안 △군산수제맥주·청주 산업화 및 복합문화공간 조성 △고군산군도 개발&활성화 방안 △새만금 국제공항 관련 연계사업 발굴 등이다. 

 

시와 연구원은 도출된 내용을 통해 시정 방향에 대해 세밀한 토의를 이어갔다.

 

강임준 시장은 “우리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전라북도의 싱크탱크인 전북연구원과 정책간담회를 갖게 된 점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시정 발전을 위해 정책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혁남 전북연구원장도 “지역경쟁력을 바탕으로 군산시가 대한민국 해양물류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는 데 전북연구원도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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