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위한 정책·발전 방향 모색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3/03/12 [18:03]
원광대, 전북특별자치도 세미나 개최… 추진 배경과 의미·비전 및 특례 방향 등 발표

성공적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위한 정책·발전 방향 모색

원광대, 전북특별자치도 세미나 개최… 추진 배경과 의미·비전 및 특례 방향 등 발표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3/03/12 [18:03]

▲ 원광대학교는 지난 10일 교내 숭산기념관 2층 세미나실에서 ‘새로운 전북, 함께하는 원광대’를 주제로 전북특별자치도 세미나를 개최했다.  © 전북금강일보


원광대학교가 ‘새로운 전북, 함께하는 원광대’를 주제로 전북특별자치도 세미나를 지난 10일 교내 숭산기념관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세미나는 원광대학교, (재)익산문화관광재단, 전라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원광대 익산학연구소가 주관했다.

 

이날 열린 세미나에는 박성태 총장을 비롯해 한병도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민선식 전라북도 특별자치도추진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전라북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사를 통해 박성태 총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맞이해 정부 각 부처에 분산된 사회인·자영업·창업·소상공인 교육과 훈련을 통합한 가칭 ‘민·관형 소상공인·창업(대)학교’ 설치에 관한 입법과 특례 개발을 제안했다.

 

박성태 총장은 “전체 취업자의 20%를 차지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전담하는 기관을 전북특별자치도에 설치해 현 정부의 국정 목표인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대한민국 어디서나 행복한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추진 배경과 의미(민선식 특별자치도추진단장)’, ’국정과제와 특별자치의 융합(유병남 원광대 대외협력홍보처장)‘,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 및 특례 방향(이성재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원)’ 등 3개의 주제가 발표됐다.

 

한편 원광대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지자체와 함께 공동 발전 방향을 지속해서 모색하고, 세미나 및 간담회 등을 통해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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