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의회 전북특별자치도 지원 특별위원회(이하 전북특위)가 전북특별자치도의 특례발굴 현황과 입법화 전략 논의를 가졌다.
지난 26일 전북특위는 금창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석좌연구원,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추진단장 등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과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금창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석좌연구원의 ‘전북특별자치도 특례발굴과 효율적 입법전략’과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추진단장으로부터 ‘전북특별자치도 특례발굴현황’ 등을 각가 발표했다.
이어 열린 토론회는 신기현 전북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토론회에서는 민기 제주대 교수가 제주특별자치도의 입법과정을 사례로 제시하며 여러 시사점을, 강창민 제주연구원 연구위원은 제주특별법의 제정과 개정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제도개선 사항과 내용을 중심으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지향해야할 방향을 각각 제시했다.
또 장세길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설정과 관련한 설명을 덧붙였다.
강태창 전북특별자치도 지원 특위위원장은 “입법화 과정에서 중앙정치권과의 소통 못지 않게 도의회는 물론 도민들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소통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