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법 개정안 간담… 농업·산림분야 부처 설득 공조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3/07/10 [19:33]

전북특별법 개정안 간담… 농업·산림분야 부처 설득 공조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3/07/10 [19:33]

전북도가 전북특별자치도 개정안의 부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10일 도는 국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농업분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토교통분야, 산업 및 환경분야에 이어 세 번째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이 주최, 도·전북연구원이 주관했다.

 

이 자리에는 안호영·이원택 국회의원, 김종훈 도 경제부지사, 농림축산식품부 및 산림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농생명산업 등 구체적인 실현 방안 및 제도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체적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 핵심 과제인 농생명산업지구의 지정 권한 및 새만금 농생명용지 임대대상자 확대 특례, 식품바이오산업, 육종산업 등 생명산업 선도에 필요한 사업 지원, 청년농업인 양성 등 전북의 여건을 반영한 해결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종훈 도 경제부지사는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를 표방한 전북특별자치도에 있어 농생명산업 육성 분야는 큰 축을 담당한다. 새만금 지역 내 농생명산업지구 조성을 위한 꼭 필요한 사항만 개정안에 담았으니 부처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해주길 바란다”며 협조를 거듭 요청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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