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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네덜란드·미국·이태리·프랑스 등 9개국이 한 자리에 모여 미래 농생명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 25일 익산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4개국 해외 초청 연사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대사 등 총 9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전북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농생명산업 혁신으로 생명경제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를 놓고 도의 농생명수도 조성에 대한 미래지향적 방향성 등에 대해 모색할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김관영 도지사의 개회사에 이어 한훈 농식품부 차관,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등의 축사가 진행된다.
또한 아르헨티나 에밀리아노 와이셜피츠 대사, 주광주 중국영사관 구 징치 총영사, 케냐 킵코스게이 토로이티취 부대사, 뉴질랜드 대사관 자문관, FAO 한국협력사무소 쉥야오 탕 소장 등이 참석해 국제포럼의 위상을 높여줄 예정이다.
특별연설로는 FAO 빈센트 장 마틴 혁신국장(이탈리아), 노스다코타주립대 칼리더스 세티 교수(미국)와 김홍국 하림 회장이 참여해 ‘농생명업의 혁신’, ‘글로벌 농생명산업의 허브’를 주제로 발표한다.
좌담(라운드테이블)에서는 신동화 전북대 교수 사회로 특별연사자 3명을 포함해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전북자치도지사, 익산시장, 전북연구원장 등이 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대담을 나눈다.
이후 오후에 열리는 2개 세션에는 농생명·농식품·그린바이오분야 국내 학계 인사와 바헤닝헌대 얀 베르하겐 교수(네덜란드), 마이크로소프트사 레오나르도 누네스 총괄엔지니어(미국), 비타고라클러스터 밍리 국제개발본부장(프랑스) 등 해외 저명연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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