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지난 12일 간담회 개최… 청년매입주택 신규 공급 등 정책 논의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전북 만들자”전북자치도, 지난 12일 간담회 개최… 청년매입주택 신규 공급 등 정책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체감도가 높은 청년정책을 중심으로 예산 등을 확대 반영키로 했다.
지난 12일 전북자치도는 전북테크비즈센터 회의실에서 청년허브센터·전북연구원·청년정책조정위원회·청년정책참여단·시군청년협의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도내 청년들과 함께 정책을 논의하는 ‘청년유출입 대응 정책 발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논의된 분야별 사업은 △일자리 분야에 전북 청년 고용안정 지원사업, 중소기업 연구인력 패키지 지원 등 9개 사업 △주거 분야에 청년매입주택 신규 공급, 신혼부부 및 청년 임대주택 임대보증금 확대 지원 등 8개 사업 △교육 분야에 전북 RISE 참여학생 ‘산업맞춤형 코드 마스터’ 양성,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추진 등 6개 사업 △복지·문화 분야에 전북청년 함성패키지 지원 및 빈집활용 아티스트 창작공간활성화 사업 등 22개 사업 △참여·권리 분야에 의무복무 제대군인 청년정책 우대지원, 전입대학생 생필품비 지원 등 10개 사업이다.
천영평 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주체”라고 밝혔다.
이어 “일자리, 주거, 교육 등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을 지속 발굴해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전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자치시대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