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구석구석 쓰레기, 정성 손길로 ‘말끔’

심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5/14 [18:54]
김제시 황산면·여성 의용소방대, 매산나들목 일대 환경정화 활동 펼쳐

마을 구석구석 쓰레기, 정성 손길로 ‘말끔’

김제시 황산면·여성 의용소방대, 매산나들목 일대 환경정화 활동 펼쳐

심정식 기자 | 입력 : 2026/05/14 [18:54]

▲ 14일 김제시 황산면과 여성 의용소방대가 매산나들목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 전북금강일보


바쁜 농번기의 고된 일손을 잠시 내려놓은 이웃들이 고향 마을 골목길을 청량하게 물들였다. 

 

김제시 황산면 행정복지센터는 14일 여성 의용소방대 회원들과 직원 등 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깨끗하고 쾌적한 황산면 만들기에 지역 사회단체가 앞장서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자율적인 청소 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황산면 매산나들목 일대를 중심으로 도로 갓길, 구석구석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불법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활동에 힘썼다.

 

정순희 여성 의용소방대장은 “회원들과 함께 청소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신수미 황산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의용소방대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단체들과 환경정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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