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고창부안축협, 공음면 축산농가서 벽화 그리기 구슬땀

온라인편집팀 | 기사입력 2026/05/14 [18:57]

전북농협·고창부안축협, 공음면 축산농가서 벽화 그리기 구슬땀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26/05/14 [18:57]

  © 전북금강일보


전북농협과 고창부안축협은 14일 고창군 공음면 소재 축산농가에서 ‘예쁜 농장, 벽화 그리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축산농가의 환경개선에 대한 필요성 인식 및 지속적 실천으로 축산업 관련 부정적 이미지 개선을 위한 ‘축산환경·소독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농협경제지주 전북본부, 농협고창군지부, 고창부안축협 임직원들이 참석해 벽화 그리기 및 농장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농협경제지주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축산농가 외부 경관 개선과 축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획·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삭막하게 보일 수 있는 축사 외벽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수 있는 벽화를 조성해 축사 인근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축산농가의 환경개선 의지를 고취하는 등 친환경 축산 조성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성훈 본부장은 “예쁜 농장 벽화 그리기 사업을 통해 축산업의 친환경 이미지를 강화하고 부정적 이미지 개선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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