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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타 지역 거주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직계가족 우선 선발 지역 주요 관광지 탐방·로컬푸드 체험·주민 교류 활동 등 구성 ‘순창에서 살아보기’오는 17일까지 모집군, 타 지역 거주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직계가족 우선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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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금강일보 |
순창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 생활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순창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순창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는 17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실제 이주에 앞서 지역의 생활환경과 농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기 거주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구림면에 마련된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에 머물며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단순 체류를 넘어 지역 적응을 돕는 다양한 활동이 포함됐다.
프로그램은 지역 주요 관광지 탐방, 로컬푸드 체험, 주민 교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 정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자격은 타 지역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 도시민이다.
순창군은 귀농·귀촌 의지가 있는 2인 이상 직계가족 세대를 우선 선발해 가족 단위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순창군 귀농귀촌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순창군 귀농귀촌팀으로 하면 된다.
/김래진 기자 ds4pk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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