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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은 예비 청년 문화기획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문화 확산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자 오는 27일까지 ‘2026 청년문화기획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문화기획자 지원사업은 실무 교육부터 기획 구상, 프로젝트 실행 및 실연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문화기획 기초부터 심화까지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기획자 아카데미’, 선배 기획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노하우와 현장경험을 전수하는 ‘그룹 멘토링’, 지역 문화예술 공간 탐방과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기획자 워크숍’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모든 교육 및 멘토링 과정을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직접 기획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는 ‘프로젝트 실연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총 1,000만 원 규모의 프로젝트 지원금이 지급되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기획부터 실행, 실연에 이르는 실무 중심의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최종 선발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전주를 기반으로 활동하거나 연고가 있는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의 청년 중 지역문화 및 문화예술 기획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진성 기자 dong36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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