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지난 25일 에코레일 투어 진행… 관광객 150여 명 참가 청보리밭 학원농장·선운산도립공원 등 대표 관광지 방문 기차·자전거 타고 고창 생태환경 ‘만끽’군, 지난 25일 에코레일 투어 진행… 관광객 150여 명 참가
|
![]() ▲ 지난 25일 고창군 ‘에코레일 투어’에 참여한 관광객들 모습. © 전북금강일보 |
고창군이 지난 25일 철도와 자전거를 이용한 관광상품인 ‘에코레일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관광객 1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투어는 전북 서남권(고창·정읍·부안)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투어는 철도를 이용해 인근역을 방문한 후 자전거를 활용해 고창 주요 관광지와 생태자원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 수준과 선호도를 고려해 편안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로드코스와 자연지형 및 비포장 구간을 활용해 고창군의 생태환경과 자연경관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오프로드코스로 나눠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고창 청보리밭 학원농장, 선운산도립공원, 운곡습지 등 고창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했다.
유네스코 7가지 보물을 보유한 고창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생태자원을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에코레일 투어는 철도와 자전거를 결합한 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고창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자연·생태·축제를 연계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참가자들의 현장 체험과 온라인 후기, 사진 공유 등을 통해 추가적인 홍보 확산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