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순경 오경택
교통사고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다. 제한속도 준수, 안전거리 확보, 음주운전 금지와 같은 기본적인 교통법규만 지켜도 많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바쁜 일상속에서 이러한 기본 수칙들이 쉽게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봄철에는 졸음운전의 위험도 커진다. 일교차가 커지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운전 중 졸음을 느끼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장거리 운전을 할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졸음이 느껴질 때는 가까운 휴게소나 안전한 장소에 정차해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보행자 역시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무단횡단을 하지 않고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지만,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 봄철 이동량이 늘어나는 지금,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할 때다.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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