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 극복 나선 ‘대한의 건아들’… 35사단, 올해 첫 유격훈련

온라인편집팀 | 기사입력 2026/05/06 [19:09]

한계 극복 나선 ‘대한의 건아들’… 35사단, 올해 첫 유격훈련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26/05/06 [19:09]

▲ 육군 35보병사단 장병이 유격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난 4일부터 4박5일간 진행된다.     ©

 

육군 35보병사단(이하 35사단)은 지난 4일 2026년 유격훈련에 돌입했다. 

 

첫 유격훈련은 35사단 기동대대 등 230여 명으로 오는 8일까지 4박 5일간 강도 높게 실시하고 있다. 

 

35사단은 이번 2026년 유격훈련을 계획하면서 장병들의 체력과 정신력을 단련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휘관 중심의 팀 단위 단결력과 전우애, 자신감을 함양하고 실제 전투 수행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장병들은 기존의 유격훈련과 달리 실제 전장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장애물 극복 능력 배양을 위해 단독군장(방탄복)을 착용한 상태로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유격훈련은 △유격체조 △장애물 극복훈련 △핵 및 화생방 개인방호 △참호격투 △산악 뜀걸음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장병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 실전 전투기술 배양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아울러 부대는 이번 유격훈련은 단순한 체력 단련을 넘어 전투상황에서 요구되는 One-Team으로의 팀워크와 인내력, 협동심과 임무완수 의지를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유격훈련에 참가한 기동대대 이우승 일병(22)은 “첫 유격훈련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우들과 함께 격려하면서 재밌게 훈련에 임하고 있다”며 “이번 유격훈련을 계기로 전우와 함께라면 어떤 임무도 완수할 수 있는 강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성도환 35사단 기동대대장(중령)은 “유격훈련을 통해 용사들이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함양할 뿐만 아니라, 실전적인 전투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실전적인 훈련으로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고 전북특별자치도를 수호하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