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파크골프 동호인 최강자 가른다

황휴상 기자 | 기사입력 2026/05/11 [19:03]
지난 9일 제12회 진안홍삼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열려… 1,280명 참가
한진수·김희정, 남녀부 예선전 1위… 오는 24일까지 최종 순위 겨뤄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 최강자 가른다

지난 9일 제12회 진안홍삼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열려… 1,280명 참가
한진수·김희정, 남녀부 예선전 1위… 오는 24일까지 최종 순위 겨뤄

황휴상 기자 | 입력 : 2026/05/11 [19:03]

▲ 진안 파크골프장에서 ‘제12회 진안홍삼배 전국 파크골프대회’예선전이 열렸다.     ©

 

진안군이 전국 규모 파크골프대회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안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12회 진안홍삼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9일 진안 파크골프장에서 개막해 오는 24일까지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파크골프 동호인 1,280명이 참가해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 뒤,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본선에 진출한 320명(남자 160명·여자 160명)이 최종 순위를 겨루게 된다. 

 

지난 주말 열린 1차 예선전에서는 참가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이 이어졌다.

 

경기 결과 남자부에서는 한진수 선수(전북)가, 여자부에서는 김희정 선수(강원)가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채기종 선수(충남)는 홀인원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4,76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예선전에서는 그룹별 남녀 각 2명에게 1위부터 5위까지 20만 원에서 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본선에서는 남녀 각 1명에게 1위부터 10위까지 1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또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특별상으로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회 시작 전부터 참가자들의 연습 라운딩이 이어지며 하루 평균 350~400여 명이 진안군을 방문해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하는 등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황휴상 기자 hjh469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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