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영농철 맞아 육묘 알선 창구 운영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5/14 [18:55]

군산시, 영농철 맞아 육묘 알선 창구 운영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5/14 [18:55]

 

군산시는 본격 영농철을 앞둔 5월부터 이앙 작업이 마무리되는 6월까지, 2개월간 육묘 알선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육묘 알선 창구’는 육묘가 남는 농가와 부족한 농가 현장을 연결함으로써 육묘 실패 때문에 고민하는 농가 현장의 부담을 해마다 덜어주고 성공 영농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육묘가 부족하거나 실패할 경우 적기 이앙 시기를 놓칠 수 있고, 육묘가 과다할 경우 폐기 처분해야 하지만, 육묘 알선 창구를 통해 농가 경영비에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방지하고 서로 다른 지역의 농업인을 서로 연결해 줌으로써 육묘뿐 아니라 영농 기술까지 도움 받을 수 있다.

 

김미정 기술보급과장은 “육묘가 남거나 모자란 농가는 언제든지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아 모내기 철 적기 이앙에 도움을 주고 현장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육묘 관리와 벼 재배 기술 전반에 대한 문의는 군산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063-454-5301~5305)로 하면 된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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