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세계 벌의 날을 맞아 유유누에마을 영농조합법인 손기홍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손기홍 대표는 군이 추진 중인 고향사랑기금 ESG 사업인 ‘야생벌 붕붕이를 지켜주세요!’ 사업 취지에 공감해 이번 기부에 동참했으며 비플래닛(Bee Planet) 정원 조성과 생태환경 복원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변산면 누에타운 인근에 조성 중인 비플래닛 정원은 황무지였던 공간에 꽃양귀비 등을 식재해 벌과 꽃이 공존하는 생태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최근 꽃양귀비가 만개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손기홍 대표는 “세계 벌의 날을 맞아 야생벌 보호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알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환경이 함께 살아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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