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후보, 장애인 고단한 삶 진심으로 이해… 상생 정책 의지 보여”
익산시장애인연합회, 최정호 지지 선언“최 후보, 장애인 고단한 삶 진심으로 이해… 상생 정책 의지 보여”
익산지역 장애인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연합 단체인 익산시장애인연합회가 21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익산시장애인연합회(회장 정병현) 산하 14개 단체 및 5,000여 명의 회원들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익산시장 선거에서 최정호 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 후보와 함께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상생과 조화로운 익산시를 만들어 가는 데 보탬이 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장애인연합회 정병현 회장은 “장애를 가졌다는 것이 사회에서 차별과 배제를 받아야 할 이유가 돼서는 안 되지만, 우리 사회는 여전히 이를 인식하고 해소하는 데 인색하다”고 지적했다.
정 회장은 이어 지지 배경에 대해 “최정호 후보는 장애인과 그 가족의 고단한 삶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꼼꼼하고 혁신적인 상생의 정책을 펴겠다고 여러 차례 약속하며 이를 구현할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 후보가 장애인 가족과 함께 나눈 따뜻한 공감 속에서 깊은 동지적 연대감을 느꼈다”며 “그가 제시한 복지정책 공약과 약속은 큰 감동이며, 익산시 모든 장애인과 가족들은 최 후보에게 굳은 지지를 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익산시장애인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지지 선언을 계기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이 단순히 고단한 삶을 버텨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함께 이끄는 힘찬 일꾼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익산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론직필로 진실만 말하겠습니다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