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일자리본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IAP 경진대회 시상… 진경여고 김아름 학생 ‘최우수상’
취업 준비부터 향후 계획까지… 자기 주도 진로 설계 ‘눈길’우석대 일자리본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IAP 경진대회 시상… 진경여고 김아름 학생 ‘최우수상’
15일 전주캠퍼스 정공관 5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전용덕 대학일자리본부장을 비롯해 수상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북지역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 170명이 참여했으며,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았다.
이어 이달 5일부터 8일까지 내·외부 위원 3명이 서면 심사를 실시했다.
평가는 △목표의 명확성 △활동계획 구성 △개인 소감 등 3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참가 신청 전 우석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 컨설턴트와의 1대 1 심층 상담을 통해 자기 적성과 진로 방향을 분석한 뒤 개인별 맞춤형 IAP를 작성했으며, 취업 준비 과정과 향후 계획을 담은 소감문을 함께 제출했다.
또한 단계별 멘토링과 컨설팅을 통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며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을 받은 김아름 학생은 계획서의 구체성, 완성도, 실현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유인영(전주여자상업고등학교 3년) 학생 외 1명이 우수상을, 소명(원광보건고등학교 3년) 학생 외 19명이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
전용덕 대학일자리본부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고 구체화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교생들이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dong3680@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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