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해비타트 집 고쳐주기 사업 선정… 화재 피해 가구 지원

심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6/15 [18:43]

김제시, 해비타트 집 고쳐주기 사업 선정… 화재 피해 가구 지원

심정식 기자 | 입력 : 2026/06/15 [18:43]

  © 전북금강일보


김제시는 2026년 (사)한국해비타트 집 고쳐주기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 13일 기관 관계자와 단체 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돼 생계와 주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장애인 부부의 자립과 안전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모이게 됐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화재로 발생한 유독물질 흔적과 내외부 벽면의 그을음을 제거하고 페인트칠 작업을 진행하는 등 주거 복원을 위한 기초 작업을 마쳤다. 

 

이를 시작으로 향후 시와 한국해비타트는 기존에 조성한 재원을 가지고 해당 주택의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조속한 시일 내에 완공할 계획이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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