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대기·폐수 배출사업장 114개소 대상 지도·점검 실시
완주군은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관내 대기·폐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전개하며 환경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총 114개소로, 완주군은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세차장과 차량수리업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점검을 추진 중이다.
완주군은 지난달까지 총 43개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며 효율적인 환경 감시망을 가동했다.
주요 지도·점검 내용으로는 오염물질을 거르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를 비롯해, 환경기술인의 필수 교육 이수 여부, 운영일지 작성 실태 등 환경관계법령 전반에 대한 준수사항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한 점검 결과 환경기술인 교육 미이수, 운영일지 작성 미흡 등 일부 위반사항을 확인했으며, 해당 사업장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한 행정조치를 내리는 동시에 재발 방지를 위한 맞춤형 현장 지도를 병행했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환경오염 예방과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와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명수 기자 ms111377@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