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취약계층 위해 생필품 꾸러미 334개 기탁
“복지 그늘 없애자”… 꾸러미 속 ‘희망 가득’익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취약계층 위해 생필품 꾸러미 334개 기탁
이번 기탁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지난 2014년 출범 이후 10년 넘게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나눔 문화와 공동체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꾸러미는 2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단체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를 비롯해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여름 이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복지 증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해석 단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이번 생필품 지원이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함께 나눔을 실천해 온 단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복지 그늘 없는 따뜻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해석 단장과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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