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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간호·물리치료·방사선학과 학생 75명, 완주 상관면서 재능 나눔 치매 예방·감염관리·심폐소생술 실습 등…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동참 미래 의료인들, 어르신들 건강 위해 ‘한달음’원광대 간호·물리치료·방사선학과 학생 75명, 완주 상관면서 재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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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일 완주군 상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상관면 건강증진 농촌재능나눔’행사에서 원광대 3개 학과 학생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
완주군 상관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대학생들의 따뜻한 재능 나눔이 농촌 마을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완주군은 지난 20일 상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면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관면 건강증진 농촌재능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원광대학교 간호대학 이명인 교수 외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방사선학과 등 3개 학과 학생 75명이 재능 나눔 참여단으로 활약했다.
이들은 각자의 전공을 살려 치매 예방 및 감염관리 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근골격계 자가운동법 안내는 물론 주민들을 위한 즉석사진 및 액자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의 ‘농심천심(農心天心)’ 프로젝트와 연계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본부장을 비롯한 농협 관계자들도 현장 봉사에 적극 동참하며 힘을 보탰다.
/이명수 기자 ms111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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