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의료인들, 어르신들 건강 위해 ‘한달음’

이명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6/22 [18:40]
원광대 간호·물리치료·방사선학과 학생 75명, 완주 상관면서 재능 나눔
치매 예방·감염관리·심폐소생술 실습 등…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동참

미래 의료인들, 어르신들 건강 위해 ‘한달음’

원광대 간호·물리치료·방사선학과 학생 75명, 완주 상관면서 재능 나눔
치매 예방·감염관리·심폐소생술 실습 등…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동참

이명수 기자 | 입력 : 2026/06/22 [18:40]

▲ 지난 20일 완주군 상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상관면 건강증진 농촌재능나눔’행사에서 원광대 3개 학과 학생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완주군 상관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대학생들의 따뜻한 재능 나눔이 농촌 마을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완주군은 지난 20일 상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면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관면 건강증진 농촌재능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원광대학교 간호대학 이명인 교수 외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방사선학과 등 3개 학과 학생 75명이 재능 나눔 참여단으로 활약했다.

 

이들은 각자의 전공을 살려 치매 예방 및 감염관리 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근골격계 자가운동법 안내는 물론 주민들을 위한 즉석사진 및 액자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의 ‘농심천심(農心天心)’ 프로젝트와 연계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본부장을 비롯한 농협 관계자들도 현장 봉사에 적극 동참하며 힘을 보탰다.

 /이명수 기자 ms111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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