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삶 최우선…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맞춤형 복지 실현 다짐
제10대 완주군의회 출범, "군민을 지키는 의회·미래로 나아가는 의회" 선언군민 삶 최우선…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맞춤형 복지 실현 다짐
제10대 완주군의회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앞으로 4년간 군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완주군의회는 출범 기자회견을 통해 **"군민을 지키는 의회, 미래로 나아가는 의회"**를 새로운 의정 비전으로 선포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의회는 "군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완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며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특히 앞으로의 의정 운영 방향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군민 중심의 자치 실현 등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마트농업과 기후위기 대응, AI 산업과 수소산업 등 미래 성장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돌봄환경 조성과 학생 통학여건 개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 등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악취와 폐기물 처리 등 생활환경 문제에도 적극 대응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완주를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군민의 뜻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자치권과 주민결정권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해 군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제10대 완주군의회는 "의회의 모든 판단과 결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군민이 있어야 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 희망을 만드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은 단순한 의회의 시작을 넘어 완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의정의 출발점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 제10대 완주군의회가 군민과의 약속을 어떻게 실천해 나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명수 기자 ms111377@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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