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미래 도서관 이끌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7/08 [15:46]
AI 시대 대응 사서·도서관 담당자 역량 강화… 실무 중심 전문교육

우수사례 공유·현장 견학 통해 도민 체감형 도서관 서비스 품질 제고

전북자치도, 미래 도서관 이끌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AI 시대 대응 사서·도서관 담당자 역량 강화… 실무 중심 전문교육

우수사례 공유·현장 견학 통해 도민 체감형 도서관 서비스 품질 제고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7/08 [15:46]

 

도서관 전문인력 양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과 9일 양일간 도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공공도서관 사서와 도서관 업무 담당자 대상 '도서관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변화하는 정보환경 대응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은 총 1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에서는 △군산시립도서관과 군산금강도서관의 공공도서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 △이보라 신라대학교 교수의 'AI 시대 사서와 공공도서관 조직의 변화' △남원다움관의 지역자료 아카이브 운영 우수사례 현장 견학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도는 이를 통해 도서관 전문이력의 역량을 한층 높이기로 했다. 

 

또한 우수 운영사례를 현장에 확산해 지역 공공도서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신원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서관 전문인력의 역량은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 제공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 운영해 도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지식·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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