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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원전사고 대비 광역 현장지휘 거점 구축 도민 안전 위한 방사능재난 대응역량 고도화 한빛광역방사능방재지휘센터 개소 전북자치도, 방사능 재난 대응체계 한층 강화대규모 원전사고 대비 광역 현장지휘 거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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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빛 원전 <연합뉴스TV 캡처> © |
전북특별자치도가 방사능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8일 전북자치도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 방사능재난 대응체계 구축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한빛광역방사능방재지휘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센터는 지진과 지진해일, 다수호기 동시 사고 등 대규모 원전 사고로 영광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의 기능 수행이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현장 대응을 총괄하는 광역 거점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방사능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지휘와 기관 간 협업이 가능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센터 개소식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와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실전과 같은 합동훈련과 대응체계 점검을 통해 도민 안전을 지키는 방사능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오택림 도민안전실장은 "한빛광역방사능방재지휘센터는 방사능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주민 보호를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방사능재난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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