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전북교육감, 지난 11일 교육감배 야구선수권대회 초등 결승전 방문해 선수들 격려
“야구는 실패를 두려워 않는 용기와 살아가는 힘을 배우는 장”천호성 전북교육감, 지난 11일 교육감배 야구선수권대회 초등 결승전 방문해 선수들 격려
이날 결승전 시작 전 마운드에 오른 천 교육감은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시구를 선보인 뒤 경기장에 모인 학생 선수들과 학부모, 야구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천 교육감은 “오늘 결승전 무대는 단순히 승패를 가르는 자리가 아니라, 아이들이 마운드와 타석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단단한 용기’를 배우는 자리”라며 “친구들과 서로 소통하고 협동하며 세상이라는 운동장으로 나아갈 힘, 즉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생생한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 교육감은 결승전이 이후에는 학교 및 야구협회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전북 학생선수 지원과 학교체육 발전 방향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편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교육감배 야구선수권대회는 전북 지역 야구 꿈나무들의 등용문이다.
이날 결승에서는 군산 신풍초등학교가 군산 남초등학교를 11대 4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진성 기자 dong3680@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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