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오는 9월 2일까지 ‘농생명산업대상’후보자 모집
지속가능 농어업·활력있는 농어촌·미래먹거리 농생명 분야
농업 발전 위해 노력한 ‘주인공’찾는다
전북자치도, 오는 9월 2일까지 ‘농생명산업대상’후보자 모집
지속가능 농어업·활력있는 농어촌·미래먹거리 농생명 분야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7/12 [17:33]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 분야 우수 개인 및 단체 발굴에 나선다.
지난 10일 전북자치도는 오는 9월 2일까지 농어업과 농어촌 발전에 기여한 우수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는 ‘제4회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대상’ 수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속가능 농어업 △활력있는 농어촌 △미래먹거리 농생명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농어업인과 농어업법인, 농어촌 마을, 농생명·축수산식품 분야 종사자, 학계 등 관련 분야에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다.
농어업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시·군 농업 관련 부서를 통해 식품사업자와 농어업법인, 생산자단체를 추천할 수 있다.
농어촌 마을은 사업장 소재지 시·군 농업 관련 부서를 통해 추천할 수 있다.
도는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지역 농업과 농생명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숨은 주역들을 널리 발굴하고 예우하기 위한 상”이라며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룬 개인과 단체가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상은 오는 11월 초 열리는 ‘2026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와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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