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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위험물 사고 예방 위해 야간 불시검사·안전관리 실태 집중 점검 안전컨설팅과 셀프주유 안전수칙 홍보 병행... 자율안전관리 강화 전주완산소방서, 셀프주유취급소 58개소 집중 안전점검여름철 위험물 사고 예방 위해 야간 불시검사·안전관리 실태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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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서장 박덕규)는 여름철 고온에 따른 유증기 화재 위험과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관내 셀프주유취급소 5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약 8주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주완산소방서 화재안전조사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치·구조·설비 기준 및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변경허가 위반 여부 ▲정기점검 이행 여부 ▲위험물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등이다.
특히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와 야간 시간대 안전관리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자의 상주 의무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야간 불시검사도 병행한다.
또한 셀프주유취급소의 특례 기준에 따라 ▲고객의 주유 작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감시대 관리 상태 ▲감시카메라 정상 작동 여부 ▲위험물 공급을 즉시 차단할 수 있는 제어장치 작동 여부 ▲방송설비 적정 운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화재 및 폭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 안전컨설팅을 통해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한편, 셀프주유취급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주유 전 차량 시동 끄기, 정전기 제거패드 터치, 주유 중 차량 탑승 금지, 흡연 및 라이터 등 화기 사용 금지 등 셀프주유 안전수칙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박덕규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셀프주유취급소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물 취급 장소”라며 “관계인은 안전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이용객들도 셀프주유 안전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안전사고 예방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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