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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지정기업 50개사·기존 참여기업 130개사 참여 기업 간 협력·전문가 특강 통해 지역 대표기업 성장 기반 다져 전북자치도, 성장사다리기업 180개사 한자리에…혁신성장 협력 강화신규 지정기업 50개사·기존 참여기업 130개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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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성장사다리기업을 지역 대표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14일 전북자치도는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이 같은 안을 주된 내용으로 신규 지정된 기업과 기존 참여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올해 성장사다리기업 리더스 혁심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원택 도지사를 비롯해 성장사다리기업 신규 지정기업 50개사와 기존 참여기업 130개사 등 180개 기업 관계자, 전북테크노파크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 기업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는 총 234개 기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중 △돋움기업 17개사 △도약기업 12개사 △선도기업 13개사 △혁신기업 3개사 △강소기업 5개사 등 총 5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도는 이들 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석 기업들은 기업 경영 노하우와 협력 사례 등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비롯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 참석한 한 신규 지정기업 대표는 "앞으로도 교류가 더욱 활성화돼 전북 산업생태계가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영민 도 기업애로해소과장은 "기업 간 협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따.
한편 도 대표 기업육성 정책인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내 기업을 단계별로 발굴·육성하는 기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총 107억5천만 원을 투입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디지털 기술 기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와 기술도약 현장실증(PoC) 등 신규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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