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민선9기 실행력 높인다...에너지정책 분과 2차 회의 개최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7/14 [17:08]
민선 9기 도정 방향·정부정책 공유...정책 연계 강화

햇빛소득마을·신규과제 발굴 등 에너지정책 실행 기반 점검

전북자치도, 민선9기 실행력 높인다...에너지정책 분과 2차 회의 개최

민선 9기 도정 방향·정부정책 공유...정책 연계 강화

햇빛소득마을·신규과제 발굴 등 에너지정책 실행 기반 점검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7/14 [17:08]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맞춤형 실행 가제를 발굴 등을 통해 에너지 전환 정책의 실행력을 높힌다는 계획이다. 

 

14일 전북자치도는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을 토대로 도정 운영 방향과 국가 재생에너지 정책에 대응한 지역 에너지정책 추진 방향 논의를 위해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제2차 에너지정책 분과 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전북자치도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 안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 논의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 안내 및 논의 △햇빛소득마을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논의 △2026년 에너지정책 분과 신규 과제 기획 발굴 및 진행 현황 공유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분과 포럼, 국제심포지엄 등 기타 안내 사항을 공유하는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도는 앞으로도 분과별 정기회의와 포럼을 통해 지역 에너지 현안을 지속 발굴하는 한편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등 RE100 실현과 에너지 전환 정책의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배주현 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이번 회의는 민선9기 도정 방향과 국가 재생에너지 정책을 공유, 지역의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에너지정책 분과를 중심으로 현장과 지속 소통하며 전북형 RE100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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