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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 경영 실천하는 ㈜국도특장 동참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으로 저출생 극복 힘 모아 전북자치도, 가족친화 기업문화 확산으로 저출생 극복 나서가족친화 경영 실천하는 ㈜국도특장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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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이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도는 (주)국도특장을 방문해 저출생 극복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도특장은 지역 대표 기업으로 전체 근로자 가운데 31%(15명)가 청년 근로자로 구성됐다.
특히 청년층의 주거와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김재영 (주)국도특장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터에서는 보람을 느끼고 가정에서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족친화 경영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윤정 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저출생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가족친화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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