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액공제에 특별 혜택까지…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 기대
전북자치도, 여름 휴가철 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실시세액공제에 특별 혜택까지…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대면 홍보와 병행해 고향사랑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 등을 위해 다음 달 9일까지 '무더위 탈출! 시원한 휴가, 든든한 답례품'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10만 원 이상 기부, 답례품 신청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문자(SMS)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 가운데 답례품 신청 순으로 선착순 200명을 선정, 추가 답례품을 증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부자는 행사 기간 내 고향사랑e음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한 뒤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기존 답례품과 함께 약 3만 원 상당의 추가 답례품이 제공된다.
이벤트 종료 후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추가 증정 품목은 여름 휴가와 보양을 주제로 구성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다.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세액공제 구간이 확대돼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도 44% 추가 공제 혜택을 제공 받아 기부자의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커졌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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