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여름 휴가철 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실시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7/14 [17:11]
세액공제에 특별 혜택까지…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 기대

전북자치도, 여름 휴가철 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실시

세액공제에 특별 혜택까지…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 기대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7/14 [17:11]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대면 홍보와 병행해 고향사랑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 등을 위해 다음 달 9일까지 '무더위 탈출! 시원한 휴가, 든든한 답례품'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10만 원 이상 기부, 답례품 신청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문자(SMS)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 가운데 답례품 신청 순으로 선착순 200명을 선정, 추가 답례품을 증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부자는 행사 기간 내 고향사랑e음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한 뒤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기존 답례품과 함께 약 3만 원 상당의 추가 답례품이 제공된다. 

 

이벤트 종료 후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추가 증정 품목은 여름 휴가와 보양을 주제로 구성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다.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세액공제 구간이 확대돼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도 44% 추가 공제 혜택을 제공 받아 기부자의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커졌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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