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완주군민 대상 한방 의료봉사 펼쳐

김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8/13 [16:39]
12~13일 봉동농협서 의료봉사… 봉동로터리클럽 장학금 전달

우석대학교, 완주군민 대상 한방 의료봉사 펼쳐

12~13일 봉동농협서 의료봉사… 봉동로터리클럽 장학금 전달

김진성 기자 | 입력 : 2026/08/13 [16:39]

 

우석대학교가 완주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한방 의료봉사를 펼쳤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우석대학교 사회봉사실은 완주군 봉동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완주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봉동로터리클럽과 함께 마련한 이번 봉사에는 한의학과와 한의예과, 한약학과 학생과 지도교수 등 20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침과 뜸 등 한방진료를 제공했다.

 

특히 첫날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 이성윤 봉동로터리클럽 회장, 김온회 봉동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여식도 진행됐다.

 

이날 우석대학교 김태관·김하윤(이상 한의학과 2년) 학생에게는 봉동로터리클럽의 기부로 마련된 장학금 각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이 수여됐다.

 

또한 우석대학교와 봉동로터리클럽은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비롯해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노준 총장은 “대학의 전문성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은 대학이 수행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역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dong3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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