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유치원·초등학교 현장서 맞춤형 식생활교육 나선다
전주대학교 외식산업조리학과는 ‘2026 전주시 교육발전특구 지역형 생애주기별 식생활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신규 강사 양성 과정 수료자 41명이 ‘식생활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증 취득은 지역 내 식생활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고, 학교 현장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문 강사 확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신규 강사 양성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지역형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교육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교수법 등을 중심으로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지난 7월 2일 자격평가 시험에 응시했으며, 응시자 41명 전원이 합격해 8월 12일 ‘식생활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다.
전효진 외식산업조리학과 교수는 “신규 강사 양성 과정에 참여한 41명 전원이 식생활교육지도사 자격을 취득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에 양성된 전문 강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식생활교육을 제공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올바른 식문화 형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자격증 취득자들은 향후 유치원 및 초등학교 등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식생활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른 식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식재료와 식문화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와 교구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식생활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함으로써 지역과 학교가 연계된 식생활교육의 현장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진성 기자 dong3680@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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