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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가 생태문명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시대적 과제로써 생태문명의 정책 진화를 강조했다.
30일 전북도는 종합상황실에서 제9차 대도약정책협의체(이하 정책협의체)정기회의를 개최, ‘생태문명원 조성(안)’발표와 함께 전북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4년간의 정책협의체 역할과 운영 성과 보고, 전북연구원의 생태문명 혁신공간 조성에 대한 연구 결과 발표, 정책협의체 위원들의 향후 정책 진화에 대한 자문과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날 전북연구원에서는 사람과 자연, 미래를 담은 ‘생태문명원 조성 사업’의 핵심시설과 기본 구상(안)을 발표하고, 새로운 내발적 혁신성장의 거점공간임을 강조했다.
생태문명원은 생태문명 가치 실현의 혁신 공간으로 도 유휴지 20만㎡ 부지에 4년에 걸쳐 2,000여 억원을 투입해 6대 핵심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다양한 컨셉의 건축물과 시설물을 조성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입체적인 복합공간 사업으로 6대 핵심시설은 기획단계부터 ‘생태화’ 가치를 담고 출발할 예정이다.
공동위원장인 유대근 우석대 교수는 “전북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시대변화에 맞춰 꼭 필요한 정책발굴이 필요할 것”이라며 생태문명원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시했다.
김택천 전북강살리기추진단 이사장은 “문명사적 대전환기에서 생태문명 혁신거점은 꼭 필요할 것”이라며 “미래가치를 담은 상징적인 공간으로 조속히 추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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