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제도 개선 개정안 반영 노력… 내달까지 중앙부처 초청 국회 세미나
지난 23일 도는 지역 국회의원과 손잡고 국회의원-중앙부처-전북도가 한 자리에 모여 전북특별자치도 개정법률안을 이해하고 수용 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세미나를 연이어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첫 번째 세미나로 이날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수흥 국회의원 주최로 도·전북연구원 주관으로 임상규 행정부지사, 국토교통부 담당과장, 전북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해 국토교통분야의 제도개선 사례 개정법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사진>
도는 이날 세미나에서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례, 국토종합계획 수립 독자권역 설정, 새만금 무인이동체 산업 육성, 산업단지 지정·개발 등 11건의 제도개선 내용과 행정 권한 이양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적극 설명하며 국토부의 수용 방안에 대한 토론을 이어나갔다.
도와 국회의원들은 다음 달까지 집중적으로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를 실현시킬 수 있는 전북형 특례의 부처 수용률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의 지리적·환경적 여건 등을 부처에 설명하는 활동을 전개하며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여·야 협치로 전북특별법 국회 통과라는 성과를 얻어낸 경험을 토대로 이번 전부개정안 입법 과정에서도 여·야 국회의원들과 원팀을 이뤄 여·야 협치의 모델을 완성해나간다는 복안이다.
임상규 행정부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전부개정안의 중앙부처 설득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펼쳐 도가 추진하고자 하는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 실현을 위한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세미나 개최를 통해 각 중앙부처에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과 추진배경을 적극 설명하고, 주요 제도 개선 과제의 타당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해 향후 개정안의 부처협의를 원활하게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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