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구원-LX공간정보연구원, 공동세미나 개최… 물류 데이터 모니터링 전략 등 제안
‘자율주행과 물류가 만드는 전북 미래’전북연구원-LX공간정보연구원, 공동세미나 개최… 물류 데이터 모니터링 전략 등 제안전북연구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은 공간정보 기반 자율주행 기술과 물류 연계 가능성을 진단, 전라북도 주력산업 동향을 효율적으로 관제할 수 있는 방향을 위해 ‘공간정보 기반 자율주행과 물류가 만드는 전라북도의 미래’라는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나정호 전북연 연구위원은 “‘전라북도 주력산업 모니터링과 물류의 역할’을 통해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등과 같은 피해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 차원의 도내 물류 데이터 모니터링 전략을 제안했다.
조국 LX공간정보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새만금 자율운송 상용차 실증지원 인프라 조성’을 통해 공간정보 기반 새만금 자율운송 상용차 실증성과를 공유했다.
이후 열린 종합토론에는 원승환 군산대학교 국제물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패럴로는 김민준 수석(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지능형인프라본부 SOC균형발전팀), 박현배 자율주행팀장(자동차융합산업기술원), 서파석 지점장((주)한진 군산지점), 양현석 이사((사)해운항만물류정보협회) 등이 참여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물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주력산업의 동향을 관제하기 위해서는 정부 기관과 관련 기업의 협조, 핵심 데이터 발굴, 자율주행 기반의 실시간 빅데이터 축적, 인공지능 분석, 위기 대응체계 등 준비와 기술개발이 병행돼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곽희도 LX공간정보연구원장은 “오늘 공동세미나는 공간정보 분야와 전라북도 정책 개발의 최고 전문기관이 가장 잘하는 분야에서 협업을 이룬 귀중한 자리”로 “앞으로도 양 기관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자”고 말하였다.
이남호 전북연구원장은 “이번 공동세미나는 자율운송과 물류를 연계해 전라북도 미래산업 활성화 전략 모색을 시작으로 양 기관을 중심으로 자율운송과 물류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더 특별한 가치 창출을 위해 지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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