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최초 ‘2023년 학술지평가’서 일반학술지에 등재 후보 학술지 선정
전북학연구 5년간의 여정, 결실 맺어호남권 최초 ‘2023년 학술지평가’서 일반학술지에 등재 후보 학술지 선정전북학연구가 일반학술지 등재 후보지로 선정됐다.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에서 발간하는 전북학연구가 한국연구재단 ‘2023년 학술지평가’에서 일반학술지에 등재 후보 학술지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평가는 일반학술지를 운영하는 기관이 발행의 규칙성과 연구 윤리 규정, 논문투고 다양성 등 자격을 충족한 후 학술지평가를 신청, 심사를 통해 등재 후보지로 선정하게 된다.
이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재평가를 통해 등재지, 우수등재학술지의 지위를 부여하는 등 연구성과의 척도로 학술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2019년 개소와 동시에 일반학술지 전북학연구를 발간 운영한 센터는 1년에 3집을 발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북의 역사, 문화, 사회, 경제,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북 발전을 위한 연구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그 결과 전북학연구는 일반학술지에서 등재 후보지의 학술적 위상을 갖게 됐다.
특히 전북학연구는 호남권역 최초의 ‘지역학’학술지로서 등재 후보지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전북도 출자 기관 최초의 전문 학술지로 그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전북학연구의 등재 후보지 선정은 전북 현안에 해결책을 제안하는 구심점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연구와 정책의 벽을 허물고 전북의 새로운 아젠다를 제시해 전라북도특별자치도의 발전과 도민 삶의 질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이남호 전북연 원장은 “전북학연구는 학술지로서 의미를 넘어 연구와 정책의 융합이라는 차원으로 성장했다”며 “더욱 노력해 등재지, 우수등재지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하는 현안 속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는 한편전북학연구는 전북 지역학 자원의 활용 측면에서 당면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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