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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항 활성화를 위해 기업운영 애로사항 청취과 민생정책 모색에 나섰다.
지난 8일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군산항 5부두 CJ대한통운을 방문해 군산항 발전을 위한 ‘민생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상겸 석도국제훼리(주) 대표이사, 고봉기 전북서부항운노동조합 위원장, 고현정 군산대 물류학과 교수 등을 비롯해 군산지방해양수산청과 군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했다.
이날 나정호 전북연구원 박사는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 개설과 발전 방안’을 통해 지난달 비수도권 유일의 특송화물 통관장을 개장해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 발전을 위한 복합물류 비즈니스 앵커기업 유치, 새만금 국제공항 항공물류 연계방안 등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김상겸 석도국제훼리(주) 대표이사는 “군산항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올해 특송화물 통관장 개장에 맞춰 전자상거래와 관련된 특송물류 유치에 온 힘을 쏟아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훈 부지사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군산항 활성화 방안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어려운 민생경제 여건과 군산항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관심을 가지고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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