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특례 실행력 강화 박차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4/03/24 [15:46]
산하기관 등과 특례별 추진 상황·향후 협력 방안 모색

전북특별자치도 특례 실행력 강화 박차

산하기관 등과 특례별 추진 상황·향후 협력 방안 모색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4/03/24 [15:46]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12월 27일 본격적인 특례 시행에 앞서 단계별 추진상황 분석 점검과 향후 협력 대응 계획 등 실행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2일 전북자치도는 이 같은 안건을 주된 내용으로 전북개발공사, 전북연구원 등 14개 공기업 및 출연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례별 추진 상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보고회에서 “전북자치도의 성패는 올해 주어진 1년 동안 얼마나 철저히 준비, 시행하는지에 달려 있다”며 “우선 준비된 시군부터 시범 추진하고 확대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이를 위해 특례별 자체 방향 설정과 계획을 수립, 기본구상 연구과제를 착수·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국가 예산 사업화 및 국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대응 계획을 마련해 왔다.

 

특히 오는 12월 27일 특례실행일에 맞춰 각 특례별 최종 목표를 설정하고 △조례 제정 69건 △도 종합계획수립 15건 △국가예산 사업화 18건 △2조 836억원 △특구 지구지정 신청 등 목표 달성을 위해 기본구상용역 등 세부 실행 과제를 도출, 세부과제 완료 목표 시점대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특별법에 반영된 18개 재정지원 가능 특례를 중심으로 국가예산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민생,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례의 추가적인 발굴과 발굴 특례의 중앙부처 설득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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