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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강원자치도, 공동세미나 개최… 지역주도형 특례발굴 모색
전북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에 당면한 현안 해결을 위한 지역주도형 특례발굴 모색에 나선다.
양 도는 19일과 20일 양일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전북-강원 특별자치도 간의 ‘재정-이민 분야 현안 과제’를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날인 19일에는 전북연구원 주관으로 최병관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양 기관 연구진 등이 참석해 ‘자주재원 확보 및 세제 특례’와 관련한 내용을 중점 논의했다.
세미나 좌장에는 이정희 서울시립대 교수가 맡았다.
발제는 장세길 전북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이지은 한국지방세연구원 부연구위원, 민기 전북연구원 석좌교수 등이 각각 발표했다.
패널로는 홍근석 연구원, 임재영 연구위원, 방상윤·배상요 전북-강원 예산과장 등이 참여해 심도 높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지방소멸, 저출산·고령화, 기후변화, 실업위기 등 전북-강원이 공동으로 직면한 복합적인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자주재원 확보 및 세제와 관련한 지역주도형 특례 발굴을 모색해야 된다는 의견이 집중 제시됐다.
최병관 행정부지사는 “온전한 자치권을 위해서는 재정 자립을 위한 재정, 조세 등의 특례와 인구 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외국인 고용 등 이민 특례 확충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양 자치도가 ‘함께 성장’, ‘함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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