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전북도 고속도로 사업 추진에 박차

온라인편집팀 | 기사입력 2024/10/06 [16:51]

[사설] 전북도 고속도로 사업 추진에 박차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24/10/06 [16:51]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추진 중인 고속도로 사업에 대해 도민들은 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현재 △호남고속도로 김제~삼례 구간 확장사업 △전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 △고흥~세종 고속도로 건설사업 △새만금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을 추진 하고 있다.

 

이 중에서 새만금 고속도로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전북자치도를 사업 확정을 위해 노력 중이다. 

 

호남고속도로 김제~삼례 구간은 타당성재조사 통과를 비롯해, 윤석열 대통령의 ‘전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 신속 추진 지시가 있어 희망이 커 보인다. 

 

전북자치도 고속도로 사업은 도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 뿐만 아니라 경제활동 및 관광 등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이다.  

 

호남고속도로 김제~삼례 구간 확장사업은 기본설계 과정에서 안정성 증대를 위한 시설물 반영 등으로 총사업비가 15%이상 증가하면서 총사업비 관리지침에 따른 타당성재조사 실시로 사업의 장기표류 등이 우려됐었다. 

 

하지만 전북자치도는 전북연구원과 함께 논리개발을 통해 확장 사업의 신속 추진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결과, 지난 8월 22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의결로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하게 됐다.

 

이 구간은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되어서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해야 한다.

 

전주~대구 고속도로 무주~대구 구간은 아직도 큰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지만, 윤 대통령이 지난번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국토교통부에 전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지시함에 앞으로 사업 추진에 기대를 보인다.

 

이 구간은 영호남 간 교류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다. 특히 전북 동부지역의 접근성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아울러 현재 공사 중인 서울~세종 고속도로 구간과 순천완주선을 직접 연결해 완주~세종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남북 3축과 4축의 중복 노선인 호남고속도로 익산~논산 구간과 천안논산 고속도로의 정체 해소가 예상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에 정부 청사가 많은 만큼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하루속히 추진되어야 할 사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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