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박차

심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5/12/15 [19:12]
김제시, 15일 전략과제 발굴 용역 최종보고회… 산업·경제·농생명 등 8개 분야 중심
헴프 산업 클러스터·새만금 자이언트 스마트팜·김제 특장차 X-Platform 구축 등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박차

김제시, 15일 전략과제 발굴 용역 최종보고회… 산업·경제·농생명 등 8개 분야 중심
헴프 산업 클러스터·새만금 자이언트 스마트팜·김제 특장차 X-Platform 구축 등

심정식 기자 | 입력 : 2025/12/15 [19:12]

▲ 15일 김희옥 김제부시장,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 전북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발전 미래 전략과제 발굴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김제시는 15일 지속가능발전 미래 전략과제 발굴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김제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과제 구상을 담은 종합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용역은 새 정부 정책 분석과 지역 여건 변화를 반영해 산업·경제, 농생명, 도시성장, SOC·교통, 문화·관광, 보건복지, 환경, 사회 등 8개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김제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김희옥 김제부시장 주재로,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인 전북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정과제 연계, 신규 국가사업, 지역 현안 등 시정 전반에 적용될 지속가능발전 정책 체계를 정립했다.

 

또한 지난 10월 중간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추가 연구와 보완을 거쳐 △헴프 산업 클러스터 구축 △새만금 자이언트 스마트팜 조성 △김제 특장차 X-Platform 구축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등 미래 성장을 견인할 주요 사업을 구체화했다.

 

특히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발굴된 과제 중 단기적으로 추진 가능한 사업은 오는 2027년 국가 예산확보 등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중·장기 과제는 새 정부 임기 내 정책 및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희옥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김제시가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연구 결과가 단순한 보고에 그치지 않고, 시정 운영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