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자원봉사센터 네일하트 봉사단, 복죽동 리문경로당서 첫 재능나눔 펼쳐
어르신들 손에 알록달록 ‘젊음’ 물들여김제시자원봉사센터 네일하트 봉사단, 복죽동 리문경로당서 첫 재능나눔 펼쳐
센터는 지난 16일 복죽동 리문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네일하트 봉사단의 첫 번째 네일아트 재능나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한 전문봉사자 양성과정을 통해 8회에 걸친 젤네일아트 전문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이 ‘네일하트 전문봉사단’을 발대하고 처음으로 실시한 봉사활동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네일아트를 받은 한 어르신은 “평생 일하느라 거칠어진 손이 이렇게 예뻐진 것을 보니 마음까지 젊어지는 기분”이라며 “봉사단원들이 딸처럼 다정하게 손을 잡아줘서 손끝뿐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바쁜 일정에도 교육을 완수하고 바로 봉사활동에 뛰어든 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네일하트 봉사단이 전문 봉사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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