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도대표 구급팀 역량 강화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4/20 [14:03]
전북대병원 응급의학과 김소은 교수 초빙해 실전 대응력 제고
도대표 팀워크 및 고난도 소생술 전문성 강화 집중

익산소방서,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도대표 구급팀 역량 강화

전북대병원 응급의학과 김소은 교수 초빙해 실전 대응력 제고
도대표 팀워크 및 고난도 소생술 전문성 강화 집중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4/20 [14:03]

▲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김소은 교수가 전북 도 대표로 참가하는 대원들에게 각 술기에 대한 세부적인 피드백과 전국대회 준비 방향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하는 모습.     ©

 

익산소방서(서장 라명순)는 지난 17일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전술분야에 출전하는 전북 도 대표 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응급의학과 전문의 초빙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다가오는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 달성 목표를 위해 참가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팀 전술 완성도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컨설팅 대상은 전북 도 대표로 선발된 덕진소방서 임준석 소방장과 익산소방서 윤유라·조성국 소방교, 정진우·염승록 소방사 등 총 5명이다.

 

이날 컨설팅은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김소은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실제 경연장처럼 구성해 ▲1차 전문심장소생술 ▲2차 다수사상자 대응전술 종목을 진행하고, 고난도 술기에 대한 심도 있는 피드백과 전문소생술의 집중 교정이 이뤄졌다.

 

참가 대원들은 전문가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체계적인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익산소방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훈련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전국대회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소은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전국대회는 아주 작은 실수 하나가 최종 순위를 결정할 만큼 정교하고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다”라며, “남은 기간 체계적인 준비와 반복 훈련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라고 선수들에게 격려의 말을 함께 전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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