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할랄 시장 공략 지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은 국내 식품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유망식품 선정평가회’를 개최하고, 수출 경쟁력이 높은 기업을 선정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K-Food 수요 확대 흐름에 대응하고 중동·할랄 시장 등 신흥시장 중심으로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으로 추진됐다.
△글로벌성장가능성 △기술력 △해외시장적합도 등을 중심으로 심층 평가를 진행해 최종 40여 개 기업이 선정됐다.
식품진흥원은 이번 평가회를 기반으로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SEOUL FOOD 2026에 국가식품클러스터 공동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총 15개사가 참여하며, 개별 전시부스 제공과 함께 시식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현장에서 검증받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7월 중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지역으로 무역사절단(10개사 내외)을 파견해, 글로벌 할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전략 거점 확보 및 현지 시장 개척을 집중 추진한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K-Food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할랄시장 진출과 수출 시장 다변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식품기업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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