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소방서, Pre-KTAS 도입
무주소방서는 응급환자의 상태를 신속·정확하게 판단해 중증도에 맞는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병원 전 한국형 중증도 분류체계(Pre-KTAS) 기반 병원 이송 시스템’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Pre-KTAS는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환자의 의식 상태, 호흡, 활력징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중증도를 1단계부터 5단계까지 분류하는 시스템이다.
구급대원은 이 평가를 바탕으로 최적의 병원을 신속히 선정하고 이송 전 의료기관에 정보를 공유해 응급실의 초기 대응을 돕고 불필요한 재이송을 예방하고 있다.
특히 심정지, 중증외상, 뇌혈관질환 등 3대 중증 응급상황에서는 치료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으로 곧바로 이송하는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구급대원의 판단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제 출동 상황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과 반복 숙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종배 기자 mujule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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