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과 마을주민들 20여 명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고마제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재활용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고마제 저수지를 찾는 방문객과 낚시객 등이 늘어남에 따라 발생한 수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악취 발생을 예방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으로 깨끗한 마을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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