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영등도서관, 3년 연속 우수독서프로그램 공모 선정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6/24 [19:14]

익산 영등도서관, 3년 연속 우수독서프로그램 공모 선정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6/24 [19:14]

익산시가 전국 단위 독서문화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시민 주도 독서공동체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익산시 영등도서관은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우수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책 읽는 지역공동체 조성과 시민 중심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영등도서관은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 국비 470만 원을 확보해 ‘인생갈피, 책에서 찾다: 은퇴·전환기 세대를 위한 독서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와 삶의 전환기를 맞은 50세 이상 시민들이 문학 작품을 매개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독서공동체 육성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고 참여자들은 독서모임 전문가이자 도서 ‘잘되는 독서모임, 이렇게 합니다’의 저자인 김지영 작가와 함께 독서모임 운영 원리와 토론 방법을 배우게 된다.

 

한편 참가자 모집은 7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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