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설 개선은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청사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됐다.
그동안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팡이를 사용하는 어르신들에게 행정복지센터 진입 계단은 이동에 큰 제약이자 장애물로 작용해 왔다.
고산면은 이를 해소하고자 계단 중앙에 튼튼한 금속제 안전 손잡이를 설치해 보행 안전성을 대폭 높였다.
유지숙 고산면장은 “앞으로도 문턱을 낮추고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수 기자 ms111377@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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